home HOME > NEWS > 전체

전체

전북도, 캠핑철 맞아 축산물 업체 단속

2023.10.04 20:30
전라북도가
도내 4백 6곳의 식육포장처리 업체를
대상으로 20일까지 집중 단속을
실시합니다.

전라북도 특별사법경찰과는
가을철 캠핑 시즌을 맞아 돼지고기 등
축산물의 소비가 늘 것으로 예상되면서
업체들의 위생 관리 상태 등을 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유통기한을 지키지 않을 경우,
10년 이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을 받게 됩니다.
(JTV 전주방송)
퍼가기
천경석 기자 (1000press@jtv.co.kr)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