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건축물 내진율 13.6%...전국 평균 이하
전북에서 지진에 견디게 설계하거나
시설을 보강한 건축물 비율은 13.6%입니다.
전국 평균 16.4%보다 낮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허영 국회의원이
지난 6월 말 현재 내진율을 분석한 결과로
공공 건축물은 19.3%,
민간 건축물은 13.5%입니다.
내진 보강을 하는 기존 건축물에는
건폐율과 용적율 확대 혜택이 주어집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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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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