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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소상공인 안정 지원금 50만 원

2024.03.06 20:30
정읍시가 소상공인에게
50만 원의 경영 안정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완주군은 중소기업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에게 주거비를 지원합니다.

시군소식, 이정민 기자입니다.

정읍시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50만 원의 안정 지원금을
줍니다.

연 매출 1억 원 이하의 소상공인이
대상입니다.

정읍시는 오는 29일까지 신청을 받은 뒤
5월부터 지급할 예정입니다.

완주군이 지역 업체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들에게 주거비를 지원합니다.

올해는 근로자 58명에게
오는 11월까지 최대 20만 원을
매달 지급합니다.

[이정근/완주군 미래전략담당관:
완주군에 입주한 기업들의 복지를 강화해
취업을 촉진하는 계기가 되고 기업친화적인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하겠습니다.]

김제시가 올해 전기차
구매 보조금 사업을 추진합니다.

사업 물량은 289대로,
전기 승용차는 1천390만 원,
전기 승합차에는 최대 8천500만 원이
지원됩니다.

장수군이 소외 계층을 위한
생활민원 기동처리반을 운영합니다.

기초생활수급자 등의 가정을 방문해
보일러 점검이나 수도꼭지 수리 같은
생활 민원을 해결해 줄 계획입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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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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