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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합계출산율 0.73명...자연감소율 전국 2위

2024.02.28 20:30
지난해 4분기 전북의 합계출산율이
0.73명에 머물러, 전국 9개 도 가운데
경기, 경남 다음으로 낮았습니다.

합계출산율은
여성 한 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의 숫자를 말하며,
전국적으로는 0.65명이었습니다.

지난해를 기준으로
전북에서는 인구 천 명당 3.8명이 태어나고
9.8명이 사망해,
자연증가율은 마이너스 6명으로
전남 다음으로 감소폭이 컸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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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 기자 (hunk@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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