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가장 금은방 귀금속 훔친 30대 영장
전주완산경찰서는 손님으로 가장해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훔친 혐의로 34살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 씨는 지난 2일
전주시 효자동 한 금은방에 손님인 척
들어가 목걸이 등 350만 원 가량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혐의입니다.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훔친 혐의로 34살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 씨는 지난 2일
전주시 효자동 한 금은방에 손님인 척
들어가 목걸이 등 350만 원 가량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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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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