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인구, 완주만 늘어...전주, 469명 최다 감소
인구가 늘었습니다.
전라북도가
지난달 주민등록인구 현황을 집계한 결과
완주군은 9만 7천3백4명으로
한 달 전보다 189명이 증가했습니다.
인구가 많이 줄어든 곳은 전주시로,
한 달 사이에 469명이 감소했습니다.(JTV 전주방송)
퍼가기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댓글 0개
| 엮인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