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한우농가 2곳에서 럼피스킨 의심
고창 심원면과 무장면 한우농가 2곳에서
럼피스킨 의심 사례가 추가 발생했습니다.
두 농가 모두 기존에 발생했던 농장과
360미터와 9.5킬로미터 떨어진 농가로,
백신 접종은 모두 마친 상태입니다.
전라북도 방역당국은
사람과 가축의 이동을 통제하고,
소독 등의 조치를 강화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럼피스킨 의심 사례가 추가 발생했습니다.
두 농가 모두 기존에 발생했던 농장과
360미터와 9.5킬로미터 떨어진 농가로,
백신 접종은 모두 마친 상태입니다.
전라북도 방역당국은
사람과 가축의 이동을 통제하고,
소독 등의 조치를 강화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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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경석 기자
(1000pres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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