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귀촌 희망자 보금자리 조성(시군)
임실 오수에 조성됩니다.
남원시가 드론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의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시군소식, 하원호 기자입니다.
전라북도의 귀농귀촌 임시거주시설 공모에
임실군이 최종 선정됐습니다.
임실군은 오는 2025년까지
36억 원을 들여 오수면 옛 봉천초등학교에
주택과 실습 농장을 지어
귀농 귀촌 희망자들에게
제공할 계획입니다.
귀농 귀촌 희망자들은
최대 2년간 이곳에 머물며
영농 기술 등을 배울 수 있습니다.
[송기찬/임실군 농촌활력과장 :
이번 사업을 통해 귀농귀촌 희망자들이
임실군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드론산업을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추진하고 있는 남원시가
드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분야는 드론 조종과 촬영 등이며
참여 희망자는 오는 17일까지
남원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최선영/남원시 기업지원과 항공산업팀장 :
드론산업 분야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드론 분야의 창업과 취업에 관심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장수군 풀뿌리 교육지원센터
운영을 앞두고
학부모 설명회가 열렸습니다.
학부모들은 이 자리에서
면지역 학생들의 교통 문제와
교육 돌봄시설 이용 활성화 방안 등을
마련해달라고 건의했습니다.
JTV NEWS 하원호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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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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