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럼피스킨 추가 확진...도내 5곳
럼피스킨병 확진축이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전라북도는 도내 두 번째 럼피스킨병이
발생했던 농장에서 600m 떨어진
한우농가에서 병에 걸린 소가 확인돼
농장에서 키우는 한우 93마리를
모두 살처분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전북에서는 지금까지
전북에는 부안 1곳, 고창 4곳 등
모두 5곳의 럼피스킨병 확진 농가가
나왔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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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 기자
(hunk@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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