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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수목원 등 5곳, '열린 관광지'로 조성

2023.11.12 20:30
전주수목원과 팔복예술공장, 한벽문화관,
고창 동호해수욕장과 복분자 유원지가
내년에 이른바 열린 관광지로
만들어집니다.

열린 관광지는
장애인과 고령층, 영유아 등도
불편 없이 여행하도록 보행로 등을 고치고
편의시설을 갖춘 곳입니다.

현재 전북의 열린 관광지는 39곳입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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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경석 기자 (1000pres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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