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접종 농가에서 럼피스킨 발생
럼피스킨병이 발생했습니다.
전라북도는 2건의 의심 신고를 받고
정밀 검사를 의뢰한 결과,
고창군 해리면 한우농장의 소에서
양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북도는 이 농가의
소 31마리를 살처분할 계획입니다.
또, 오는 16일 오후 6시까지
도내 전 지역에서 사육하는
소의 이동을 금지하고,
농장 분뇨의 반출을 금지하기로 했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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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경석 기자
(1000pres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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