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밴드 경연대회 '삼삼 락 페스티벌' 열려
'삼삼 락 페스티벌'이 오늘(22일)
전북대 삼성문화회관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고3 학생 8개 팀이 무대에 올라
경연을 통해 끼와 개성을 뽐냈으며
KCM 등 인기 가수들이 축하공연을 펼쳐
청소년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습니다.
코로나19로 3년 만에 열린 이번 축제는
그동안 스승과 제자가 함께 무대를 꾸몄던 것과 달리, 올해는 고3 수험생을 위한
무대로 진행됐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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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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