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럼피스킨병 의심 신고, '음성' 판정
어제 정읍의 한우농가에서 들어온
럼피스킨병 의심 신고는
음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전라북도는 정읍시 칠보면의
한 한우농가에서 럼피스킨병이 의심되는
소에 대한 정밀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정읍에서 사육되고 있는 소는
모두 10만 3천여 마리로
전국 최대 규모입니다.
(JTV 전주방송)
럼피스킨병 의심 신고는
음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전라북도는 정읍시 칠보면의
한 한우농가에서 럼피스킨병이 의심되는
소에 대한 정밀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정읍에서 사육되고 있는 소는
모두 10만 3천여 마리로
전국 최대 규모입니다.
(JTV 전주방송)
퍼가기
강훈 기자
(hunk@jtv.co.kr)
댓글 0개
| 엮인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