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복지재단은 한부모 가족 등
저소득 가정 고등학생 350여 명에게
교통비 7만 2천 원씩을 지원했습니다.

이번 사업에는
통학 거리가 2km 이상이거나
사설 통학버스를 이용하는 학생들이
우선 선정됐습니다.

전주시복지재단은
다양한 모금 사업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