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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럼피스킨병 의심 신고, '음성' 판정

2023.11.21 20:30
어제 정읍의 한우농가에서 들어온
럼피스킨병 의심 신고는
음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전라북도는 정읍시 칠보면의
한 한우농가에서 럼피스킨병이 의심되는
소에 대한 정밀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정읍에서 사육되고 있는 소는
모두 10만 3천여 마리로
전국 최대 규모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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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 기자 (hunk@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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