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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로바이러스 농도 7배 증가, 위생 관리 요구

2023.11.28 20:30
전라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하수처리장으로 들어오는 하수의
노로바이러스 농도가 최대 7배
증가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전라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13일부터 하수처리장의 하수를 분석한 결과, 노로바이러스의 농도가 열흘 전보다
전주는 4배, 임실은 7배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노로바이러스의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음식을 충분히 익혀 먹고, 손 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에도 신경 써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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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경석 기자 (1000pres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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