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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럼피스킨 10일째 추가 발생 없어

2023.11.27 20:30
도내에서 럼피스킨이 10일째
발생하지 않으면서 소 사육 농장의
반출입 제한이 해제됐습니다.

전라북도에 따르면
지난 17일 고창에서 럼피스킨이 마지막으로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추가 확진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고위험 지역으로 분류됐었던 고창은
위험지역에서 해제되면서, 선별적 살처분
지역으로 전환됐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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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경석 기자 (1000pres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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