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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공공배달앱, 누적 매출 80억 기록

2023.11.27 20:30
지난해 2월 출시된
전주시 공공배달앱인 맛배달이
80억 원의 누적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전주시는 지난 25일까지
6만 6천 명의 시민이 공공배달앱을 통해
3천7백 개 가맹점에서 37만 건을 주문해,
누적 매출이 80억 원에 이르렀다고
밝혔습니다.

가맹점 한 곳당
평균 누적 주문은 97건으로,
누적 평균 매출은 216만 원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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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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