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인구 26만 명선 붕괴...25만 9,980명
25만 9천9백80명으로 26만 명 선이
무너졌습니다.
지난 1995년,
군산시와 옥구군이 통합한 이후
군산시 인구가 26만 명 이하로 줄어든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익산시 인구도 지난해 말 기준
27만 36명으로 집계돼
이달에는 27만 명 선이 무너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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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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