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산업활동 지표 부문별로 엇갈려
도내 산업활동 지표도 부문별로 엇갈리고
있습니다.
호남통계청 전주사무소에 따르면
지난 5월 광공업 생산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6.9%,
출하는 3.4%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재고는
기계장비와 1차 금속 등에서 크게 늘면서 7.5% 증가했고,
대형소매점 판매액 지수도 85.3로
4.9% 감소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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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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