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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철 농기계 사고 빈번

2022.05.20 20:30
영농철인 요즘 농기계 사용이 늘면서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특히 고령의 농민들이 목숨을 잃는 사례가
많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김근형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 13일, 부안에서 경운기에 깔려
7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농작업을 하다가 난 사고였습니다.

이달 들어서만 경운기나 트랙터로 일하다가 숨진 농민만 3명에 이릅니다.

모두 60살이 넘는 고령입니다.


지난해 1월부터 농기계 사고로 숨지거나
다친 농민은 25명.

모두가 7, 80대의 고령 남성인데
80%인 20명이 요즘 같은 농번기에 사고를 당했습니다.


[김근형 기자 :
농기계는 좁은 길을 주행하는 경우가 많아 전도 및 추락 사고의 위험이 있고
벨트나 날에 의해 옷이 끼거나 손이 다칠 위험이 있습니다.]

농기계는
일반 차량보다 안전장치가 부족합니다.

농촌 고령화로 주로 나이 많은 농민들이
농기계를 다룹니다.

이 때문에 사고가 나면
크게 다치기에 십상입니다.

농민 스스로 경각심을 갖고
스스로 주의가 필요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이정민 // 농촌진흥청 재해예방공학과 :
농업기계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적절한 복장과 보호구를 착용하고
작업 전에 주변 환경을 점검하는 것과 같은 기본적인 안전 수칙과 교통법규를
준수해야 합니다.]

경찰은 농기계 안전사고 사례를
시군 등과 공유해 예방 효과를 높이기로
했습니다.

JTV NEWS 김근형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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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형 기자 (kg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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