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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모 고교생 6명 복통 등 증세...역학 조사

2022.05.25 20:30
전주의 한 고등학교 학생들이
복통과 설사, 오한 등의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 조사에 나섰습니다.

전주시 보건소는 학생 6명이
지난 18일부터 23일까지 증세를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보건소는 원인을 찾기 위해
이들의 가검물 등을 수거해
검사를 의뢰하고
역학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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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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