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조합장, 쌀 추가 시장격리 요청 결의
도내 농협 조합장들이
재고 쌀 15만 톤 이상을 시장에서
추가로 격리하고
적정량 대비 쌀 3% 초과 생산 시
시장격리를 의무화하는 양곡관리법 개정을
정부에 요청하기로 결의했습니다.
조합장들은 산지 쌀값 하락으로
농민과 농협에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다며
정부의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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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혁구 기자
(kiqeq@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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