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국가유산' 활용 방문객 22만 명 유치
익산 미륵사지 등
국가 유산을 활용한 문화 관광 사업을 통해
올해 익산시를 찾은 방문객이 22만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익산시는 올해 문화유산 야행과
미륵사지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세계유산축전 등 6개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내년에도 익산시는 고택 종갓집 활용 등
국가유산청 공모에 선정된 5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국가 유산을 활용한 문화 관광 사업을 통해
올해 익산시를 찾은 방문객이 22만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익산시는 올해 문화유산 야행과
미륵사지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세계유산축전 등 6개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내년에도 익산시는 고택 종갓집 활용 등
국가유산청 공모에 선정된 5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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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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