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유산' 동학농민혁명기록물 특별전 개최
동학농민혁명 기록물의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기념하기 위한
특별전이 정읍 동학농민혁명기념관에서
개막했습니다.
이번 특별전에는 1894년 조선 조정이
농민군 진압 과정을 기록한
갑오군정실기 등이 최초로
일반에 공개되는 등
동학농민혁명 기록물 45점이 전시됩니다.
또, 농민군의 최후 항전을 기록한
의산유고와 흥선대원군이 쓴 효유문도
이번 특별전을 통해 살펴볼 수 있습니다.(JTV 전주방송)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기념하기 위한
특별전이 정읍 동학농민혁명기념관에서
개막했습니다.
이번 특별전에는 1894년 조선 조정이
농민군 진압 과정을 기록한
갑오군정실기 등이 최초로
일반에 공개되는 등
동학농민혁명 기록물 45점이 전시됩니다.
또, 농민군의 최후 항전을 기록한
의산유고와 흥선대원군이 쓴 효유문도
이번 특별전을 통해 살펴볼 수 있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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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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