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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동학농민혁명 재조명 노력 필요"

2024.11.03 20:30
완주 동학농민혁명을 재조명하는
전북자치도의 노력을 요구하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전북자치도의회 권요안 의원은
완주 대둔산은 동학농민혁명 최후 항전지로
전북자치도가 전담팀을 꾸려
역사적 사실을 고증하고 정책에 반영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임진왜란 당시 대둔산에서 벌어진
이치전투 같은 여러 역사적 배경과 자원을 종합해 대둔산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홍보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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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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