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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여제' 장윤희, 전북체육회에 소장품 기증

2024.04.04 20:30
여자배구의 전설,
장윤희 서울 중앙여고 감독이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에
'체육 역사 기념관' 건립을 기원하며
개인 소장품을 기증했습니다.

장 감독은 1994년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금메달과 선수 시절 사진 등을
체육회에 전달했습니다.

남원이 고향인 장 감독은
전주 근영여고와 한국체대를 거쳐
프로 무대에 데뷔한 뒤 90년대
여자배구의 중흥기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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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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