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동메달리스트 홍성식 씨 소장품 기증
복싱 동메달리스트인 홍성식 씨가
전북자치도체육회에
자신의 소장품을 기증했습니다.
전북체육회는 홍 씨가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
사용했던 가운과 메달, 마우스피스 등의
소장품을 체육회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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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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