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교룡초, 일본 히오키시서 '도자기 문화 체험'
남원 교룡초등학교 학생 40여 명이
다음 주 4박 5일 동안 일본 가고시마현
히오키시를 방문해 도자기 문화를
체험합니다.
일본 가고시마현 히오키시는
1957년 정유재란 당시
남원의 도자기 숙련자들이 정착해
한국의 도자기 문화를 전파한 곳입니다.
남원 교룡초는 30년 넘게 교류한
일본 미산소학교 학생들과 13년 만에 만나
우정을 나누고 양국 문화를 교류할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다음 주 4박 5일 동안 일본 가고시마현
히오키시를 방문해 도자기 문화를
체험합니다.
일본 가고시마현 히오키시는
1957년 정유재란 당시
남원의 도자기 숙련자들이 정착해
한국의 도자기 문화를 전파한 곳입니다.
남원 교룡초는 30년 넘게 교류한
일본 미산소학교 학생들과 13년 만에 만나
우정을 나누고 양국 문화를 교류할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퍼가기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댓글 0개
| 엮인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