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거석 "전주고와 교토국제고 교류전 추진"
전주고와 일본 교토 국제고등학교의
야구 친선교류전이 추진됩니다.
서거석 전북교육감은
어제 제52회 봉황대기 야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전주고와 일본 고시엔에서
우승한 교토국제고의 친선교류전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주고 야구부는
올해 봉황대기와 청룡기 등
메이저 전국고교야구대회 2관왕을 차지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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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 기자
(hunk@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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