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후백제역사문화센터 전주 유치 여부 9월 결정
빠르면 다음 달에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주시는
최근 국가유산청이 건립 후보지에 대한
현장 실사를 마쳤고,
다음 달 11일 프레젠테이션 심사를 거쳐
이르면 추석 전에
역사문화센터 건립지역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업비 450억 원이 투입되는
국립후백제역사문화센터는
오는 2030년 개관할 예정이며
후백제의 수도였던 전주와 광주가
유치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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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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