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현대, 1:0으로 인천 꺾고 최하위 탈출
승점 3점을 획득하면서
리그 최하위를 탈출했습니다.
전북현대는 어제(24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인천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전반 7분 만에 김진규 선수가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뜨려
1대 0으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포항에 이어 2연승을 거두게 된
전북현대는 리그 최하위에서 벗어나
10위로 올라섰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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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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