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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비즈니스대회, 도내 식품 기업 45곳 신청
다음 달 22일 열리는
세계한인비즈니스 대회에 참가를 신청한
도내 기업 가운데 식품 기업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도내 기업 128곳 가운데
식품 기업이 45곳으로 최다였고,
건설 기업 17곳, 자동차 부품 기업
14곳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참가 기업은
오는 30일 최종 결정될 예정입니다.
(JTV 전주방송)
세계한인비즈니스 대회에 참가를 신청한
도내 기업 가운데 식품 기업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도내 기업 128곳 가운데
식품 기업이 45곳으로 최다였고,
건설 기업 17곳, 자동차 부품 기업
14곳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참가 기업은
오는 30일 최종 결정될 예정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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