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독립영화의 집, 11월 착공 예정
전주 독립영화의 집 건립공사가
오는 11월에 시작될 전망입니다.
전주시는 기획재정부와
주차장과 광장 위치 변경에 따른
공사비 조정 협의가 완료돼
오는 11월에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전주시는 2026년까지 720억 원을 투입해
전주 영화의 거리에
상영관과 박물관, 세미나 공간 등을 갖춘
독립영화의 집을 완공할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오는 11월에 시작될 전망입니다.
전주시는 기획재정부와
주차장과 광장 위치 변경에 따른
공사비 조정 협의가 완료돼
오는 11월에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전주시는 2026년까지 720억 원을 투입해
전주 영화의 거리에
상영관과 박물관, 세미나 공간 등을 갖춘
독립영화의 집을 완공할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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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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