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장애인합창단 '꽃' 창단
완주지역의
장애인 등으로 구성된 합창단 '꽃'이
오늘 복합문화지구 누에에서 창단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20대부터 60대까지 전세대를 아울러
장애인 26명과 비장애인 9명으로 구성된
이 합창단은 매주 목요일 정기연습을 통해
실력을 쌓아갈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장애인 등으로 구성된 합창단 '꽃'이
오늘 복합문화지구 누에에서 창단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20대부터 60대까지 전세대를 아울러
장애인 26명과 비장애인 9명으로 구성된
이 합창단은 매주 목요일 정기연습을 통해
실력을 쌓아갈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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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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