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문화축제 팔복·예술난장 11일부터 열려
'미래문화축제 팔복' 이
오는 11일부터 사흘 동안
팔복예술공장 일원에서 열립니다.
미래문화축제 팔복에서는
AI 기술을 활용한 작곡 공모전의
당선작이 공연되고 전주의 과거와
미래를 재해석한 미디어 아트 전시회 등이
펼쳐집니다.
또, 행사 기간에는 팔복동 제1산업단지
일원에서 거리예술축제인
'전주예술난장'도 열려
52개 팀이 거리 퍼레이드와 서커스,
행위 예술 등을 선보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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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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