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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내항 '750억 투입' 관광자원 개발(수정)

2020.05.04 21:00
군산시가 750억 원을 투입해
바다와 인접한 구도심 지역을
관광자원으로 개발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근대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이 식어가면서
관광객이 감소하는 상황에서,
새로운 동력이 될 지 기대를 낳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근대산업유산인 오랜 건물이 남아있어
영화 촬영지로 알려진 군산 내항입니다.

개발의 손이 아직 타지 않은 이곳에
조만간 문화공작소와 예술센터,
여행자커뮤니티센터 등 문화복합공간이
조성될 예정입니다.

(s/u)
또, 이곳의 낡은 수산물 관련 시설이
철거되고, 가공과 구매, 관광이 결합된
융복합공간으로 탈바꿈됩니다.

군산시는 2024년까지 750억 원을 들여
바다와 인접한 군산 내항 일대를
관광자원으로 개발하기 위한 사업에
착수했습니다.

폐철도를 활용한 근대식 열차 운행과
전망대와 야간 조명 등
이색적인 볼거리도 만들 계획입니다.

문화와 해산물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에
모두 27개 사업이 추진됩니다.

5년 뒤에 사업이 마무리 되면
2016년 백만 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로
계속 하락하는 구도심 관광객 유치에
새로운 동력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인터뷰>이기만 군산시 도시재생과장
관광객을 이곳으로 유인해서 해산물의 맛과 근대문화의 멋을 함께 즐기고 추억을 쌓는 공간으로

그러나, 많은 사업이 추진된다고
침체된 구도심이 살아나는 것은 아닙니다.

나열식 사업 추진이 아닌 지역적 특성을
살린 짜임새 있는 사업추진이 필요하다는 주문이 나오고 있습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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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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