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직소폭포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지정
부안 변산반도에 있는 직소폭포가
국가지정문화재인 명승 제116호로
지정됐습니다.
문화재청은 30미터 높이의 폭포를 비롯해
화산암에서 생겨난 폭포 주변의
주상절리와 침식 지형이
지질학적으로 보전가치가 높고,
다양한 동식물이 서식하는 등
자연환경이 뛰어나 국가지정문화재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국가지정문화재인 명승 제116호로
지정됐습니다.
문화재청은 30미터 높이의 폭포를 비롯해
화산암에서 생겨난 폭포 주변의
주상절리와 침식 지형이
지질학적으로 보전가치가 높고,
다양한 동식물이 서식하는 등
자연환경이 뛰어나 국가지정문화재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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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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