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11위 전북현대, 내일 대구 원정
프로축구 전북현대가 내일(22일) 오후 6시
대구FC와 원정 경기를 치릅니다.
전북은 대구 전을 앞두고
이적시장에서 수비형 미드필더인 한국영을 영입하며, 중원에 견고함을 갖추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북은 김두현 감독 체제에서도
네 경기째 승리를 거두지 못하는 등
K리그에서 3승 6무 8패를 기록하며
11위에 머물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대구FC와 원정 경기를 치릅니다.
전북은 대구 전을 앞두고
이적시장에서 수비형 미드필더인 한국영을 영입하며, 중원에 견고함을 갖추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북은 김두현 감독 체제에서도
네 경기째 승리를 거두지 못하는 등
K리그에서 3승 6무 8패를 기록하며
11위에 머물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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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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