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 초등학교 30곳에 '작은미술관' 조성
전북교육청이 한국미술재단과 협약을 맺고
초등학교에 작은미술관을 만듭니다.
전북교육청은 공모를 통해
초등학교 30곳을 선정한 뒤
앞으로 2년간 한국미술재단 소속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합니다.
또, 찾아가는 미술 교육과 함께
학생들이 참여한 공동 전시회도
열 예정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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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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