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곡 헌정 '스티브 바라캇', 전주시청 공연
지난 2017년 새만금을 주제로 한 곡을
헌정한 스티브 바라캇이 전주시청 로비에서
공연을 가졌습니다.
전통 한복을 입고 연주한 스티브 바라캇은
플라잉과 레인보우 브릿지 등
국내 항공사가 기내 음악으로 사용해
한국인에게도 친숙한 곳들을 선보였습니다.
캐나다 퀘백 출신의 스티브 바라캇은
한국-캐나다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전주시와 퀘벡 간 교류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전주시를 방문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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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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