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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돕기' 전주시민 행렬 이어져

2021.05.21 20:54


미얀마의 민주화를 응원하는
전주시민들의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미얀마 유학생과
미얀마 민주화지지 전주연대는 이달부터
'미얀마의 봄'을 응원하는 티셔츠와
미얀마 전통음식으로 구성된 도시락을 팔아 지금까지 700만 원을 모금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주시 공무원들은 자발적으로
1,700만 원을 모금했습니다.

이와 함께 전주시는
학업과 생계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미얀마 유학생 13명에게
7월까지 도서관과 한옥마을의
생활방역 일자리를 제공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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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 기자 (chul415@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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