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현대, 인천 유나이티드와 1:1 무승부
거두면서 4연패 위기에서 벗어났습니다.
전북현대는
오늘 오후 인천에서 열린 경기에서
전반 42분 선제 골을 허용했지만,
후반전 경기 종료 직전에
쿠니모토가 동점 골을 성공시키면서
1 대 1로 비겼습니다.
전북은 승점 30점으로
수원 삼성을 제치고 2위로 올라섰습니다.
전북현대는 다음 달 6일 탄천에서
성남FC와 맞붙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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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금동 기자
(kdna@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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