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복동에 소상공인 온라인마케팅 전문기관 구축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해
디지털 커머스 전문기관이 신축됩니다.
전주시는 팔복동 옛 청소년 자유센터에
스튜디오와 편집실, 교육장 등을 갖추고, 온라인 마케팅 전문인력 양성과
홍보 콘텐츠 제작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 사업에는 오는 2025년까지
모두 17억 원이 투입됩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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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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