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동문 네거리, '동문 헌책 도서관' 개관
담은 '동문 헌책 도서관'이 오늘 문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동문 헌책 도서관은 문재인 전 대통령 등
30여 명의 유명 인사들이 기증한
책을 포함해 모두 4천5백 권의 헌 책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전주 동문 네거리는
80년대에 30여 곳이 넘는 헌책방이
운영되면서 책방 골목으로 불렸지만,
지금은 2곳만 남아 명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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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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