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버리 농촌문화 체험...1천여 명 참여
새만금 잼버리 기간을 전후해서
농촌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전라북도는
외국인 스카우트 대원들이
대회 시작 전과 종료 뒤 각각 2박 3일간 도내 농촌체험 휴양마을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이 프로그램에는
포르투갈과 몽골, 인도 등 29개 나라에서
1천여 명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JTV 전주방송)
농촌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전라북도는
외국인 스카우트 대원들이
대회 시작 전과 종료 뒤 각각 2박 3일간 도내 농촌체험 휴양마을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이 프로그램에는
포르투갈과 몽골, 인도 등 29개 나라에서
1천여 명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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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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