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백승호·송민규 등 4명, AG 대표팀 발탁
백승호와 송민규, 박진섭과 김정훈 등
4명이 항저우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에
발탁됐습니다.
24살이 넘은 백승호와 박진섭은
울산의 설영우와 함께
와일드카드로 선발됐습니다.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면
병역 혜택이 주어집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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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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