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잼버리 '만족'...부대시설 개선 과제
새만금 잼버리를 앞두고
2박 3일 동안 열린 미니 잼버리에 대해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북도가
참가 대원 21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84%가 잼버리 준비에
도움이 되고, 70%는 영지 조건과
야영 생활에 만족한다고 답변했습니다.
하지만 샤워장과 화장실 배수구가 막히고 해충이 적지 않아 48%가 부대시설에
불만족을 드러내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JTV 전주방송)
2박 3일 동안 열린 미니 잼버리에 대해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북도가
참가 대원 21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84%가 잼버리 준비에
도움이 되고, 70%는 영지 조건과
야영 생활에 만족한다고 답변했습니다.
하지만 샤워장과 화장실 배수구가 막히고 해충이 적지 않아 48%가 부대시설에
불만족을 드러내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JTV 전주방송)
퍼가기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댓글 0개
| 엮인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