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V 전주방송 8월 시청자위원회 열려
오늘 본사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시청자위원들은
무궁화호 누더기 열차 보도와
장수 지진 당시 허술한 대피장소에 대한
비판 보도를 높이 평가하고,
새만금 잼버리에 대한 도민들의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또, 와글와글 시장 가요제가
지역 정서를 잘 담아 전통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 있다면서,
보다 생동감 있는 진행으로
다양한 세대를 아울러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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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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