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철수... 대원 5,720명 도내 12곳 기숙사 도착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새만금 야영장에
머물고 있던 스카우트 대원 3만 7천여 명이
태풍 '카눈'의 북상에 대비해
오늘 오전 9시부터 전국 8개 시.도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오늘 버스 1,000여 대를 투입해
스카우트 대원들을 전국 8개 시.도에
마련된 128개 숙소로 이동시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10개 국가의
스카우트 대원 5,720명은
전북대와 호원대, 우석대 등
도내 대학과 공공기관 12곳의
기숙사에 도착해
잼버리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머물고 있던 스카우트 대원 3만 7천여 명이
태풍 '카눈'의 북상에 대비해
오늘 오전 9시부터 전국 8개 시.도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오늘 버스 1,000여 대를 투입해
스카우트 대원들을 전국 8개 시.도에
마련된 128개 숙소로 이동시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10개 국가의
스카우트 대원 5,720명은
전북대와 호원대, 우석대 등
도내 대학과 공공기관 12곳의
기숙사에 도착해
잼버리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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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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